설교말씀

하쵸스마일

2018년 신년 주일

작성자
Pastor Ha
작성일
2018-01-20 07:23
조회
196
2018년은 개띠의 해입니다. 더군다나 황금개띠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개띠중에서도 유난히 58년도에 태어난 개띠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58년도에 신생아 출산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58년생들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손발에 땀이나도록 뛰어다녔다고 합니다. 그 결과 대기업의 요직에 58년생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고 합니다. 분명코 열심히 땀흘린 수고의 결과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58년생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동분서주 하고 있는 현실을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과거처럼 노력한만큼 성공을 거두고 결실을 거둔다면 현실이 덜 불안하겠지만, 이제는 나 하나 잘났다고 해서 인생의 목표를 이룰 수 없는 현실임을 알기에 더욱 절망적으로 다가옵니다. 이처럼 불안한 현실을 마주한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의 말씀이 있다면 빌립보서 4장 6절의 말씀일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첫째,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거울을 볼 때마다 저의 믿음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믿음이 있다면 염려도 안 할테고 흰 머리도 늘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염려와 걱정은 믿음과 상관이 있습니다. 믿지 못하니 염려가 앞서게 되기때문입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염려한다고 그 키를 한 자도 더할수 없는데 말입니다.
둘째,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승패는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지혜도 능력도 비전도 기도와 간구가운데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맡긴다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염려와 걱정입니다. 오직 주님께만 맡기며 기도해야 하는데 그 기도의 특징은 바로 감사입니다.
셋째, 감사함으로 구하면 됩니다.
염려와 걱정을 물리치는 기도는 감사로 가득한 기도입니다. 기도한다고 염려와 걱정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감사가 가득하면 염려는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 저것 구할 것이 많고 염려되는 것이 많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감사함으로 구하면 아주 놀라운 축복이 다음과 같이 주어집니다.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감사를 가득담은 믿음의 기도는 이런 약속을 이루게 합니다. 누구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올 한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당장 감사의 기도, 믿음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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