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하쵸스마일

4월 2일 민수기 14장 / 사순절 회개의 은혜!

작성자
Pastor Ha
작성일
2017-04-11 03:12
조회
977
시편 32편 5절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였나이다
I qacknowledged my sin to you, and I did not cover my iniquity; I said, “I rwill confess my transgressions to the LORD,” and you forgave the iniquity of my sin. Selah

시인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신의 죄를 알고 자복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보다 큰 은혜는 없습니다. 내 죄를 자복한다는 것은 은혜중에 은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오래다니고 예배는 매주 드리지만 왜 구원의 감격이 없습니까? 왜 설교에 은혜를 받지 못합니까? 진심으로 죄에 대한 회개를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입술로, 마음으로 회개가 안되니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충만히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시인은 자신의 죄를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자복했습니다. 영어로 acknowledge 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인정하다 시인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confess, 고백하였습니다. 머리로 시인하고 입술로 고백하고 주님께 엎드렸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시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6절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Therefore let everyone who is sgodly offer prayer to you at a time when you tmay be found; surely in the rush of ugreat waters, they shall not reach him.

6절 또한 회개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은혜에 대해서 말합니다. 주께 회개하며 경건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자들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회개기도 하지 않고서는 경건한 삶을 결코 살 수 없습니다. 그리고 회개기도 하는 자들에게는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 홍수가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환란이 닥치고 재앙이 닥치고 강풍이 불어도 주님이 지켜주시고 붙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어떤 자들에게요? 회개하는 자들.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는 자들에게입니다. 이들의 죄를 사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 홍수와 같은 악재 속에서도 구원하여 주십니다. 바로 회개 기도를 할 때 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가운데도 회개를 통한 은혜의 약속이 있습니다.

*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

사람들이 율법대로 돌로 치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이 여인이 죄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정죄하는 당신들도 똑같이 죄인이다. 이 여인이 돌에 맞아 죽어야 하면 당신들도 돌에 맞아 죽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자 모든 사람이 하나 둘씩 떠났습니다.
그리고 여인은 예수님과 단 둘이 마주합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너무나 감사하여 눈물이 한없이 흐릅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여인아 너를 정죄하던 자들이 어디 있느냐?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를 용서한다.”
“그리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거라!”

이 여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수님의 용서의 말씀에 그 자리에서 회개의 눈물을 펑펑 흘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음란한 죄를 짓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간음중에 잡힌 여인도 용서하셨습니다. 율법대로 하면 돌에 죽어 마땅한 자지만 예수님께서 그 벌을 다 받으실 것이기 때문에 이 여인이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여인은 눈물만 흘린 것이 아니라, 이후에 참된 회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니 음란함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회개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이며 십자가의 은혜입니다.

* 적용 / 그렇다면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무엇을 회개 하셔야 합니까?

혹시 어떤 죄를 회개해야 할 지 생각이 안나십니까? 별로 죄를 지은 것 같지 않습니까? 회개하면 뭔가 불쌍한 사람같아 보입니까? 회개는 바보나 의지가 약한 사람이 하는 것입니까? 눈물 흘리며 기도하면 패배자입니까?

아니면 죄를 알긴 아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십니까? 머리로는 나의 죄가 뭔지 아는데 가슴은 냉냉하신가요? 죄를 지어도 별로 가슴이 시리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정말 내 영혼이 화석화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화석화! Fossilized! 영혼이 점점 돌처럼 굳어져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죄는 아주 무서운 존재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처음에 한 두번 죄를 지을 때는 하나님의 눈치를 봅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거짓말도 처음 하는 사람은 가책을 느끼지만 계속하다보면 진실을 말할 때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예배 시간 처음에 한 두번 늦을 때는 늦게 가면 안되는데, 예배를 똑바로 드려야 하는데 라고 반성합니다.
그런데 상습적으로 늦게 되면 더이상 가책이 없습니다. 오히려 일찍 가면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합니다. 너무 일찍 왔네? 아 시간 아까워!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예배도 처음 한 두번 빠질 때 회개하는데요 여러번 빠지다보면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도 사라집니다.

왜 이렇게 변하게 됩니까? 바로 죄의 속성 때문입니다. 죄는 우리의 마음을 돌처럼 아주 굳어버리게 합니다.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흘러나와 순식간에 돌로 굳어버리는 것처럼 죄도 우리 마음을 돌처럼 굳게 합니다.

그래서 회개는 1년에 고난주간에 한번씩 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돌처럼 굳어버리지 않습니다. 자주 회개해야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연약한 자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병든 자를 고치십니다.
그러나 죄없다 하는 자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멀쩡하다고 생각하는 자를 고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병들었기 때문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의원이 온 것은 병든 자를 고치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의 심령에 성경께서 회개의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회개하면 좋겠습니다.

첫째, 무지함을 회개합니다! 죄가 죄인지 모르는 무지함을 회개합니다.
내가 죄인임에도 죄인임을 모르는 사실을 회개해야 합니다.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데 왜 회개해야 합니까! 나름대로 착하게 사는데 내가 왜 죄인입니까! 라는 무지는 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런 무지함은 어디서 오나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 뵙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신성을 충만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기에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 도덕적, 윤릭적 죄를 회개하기 이전에 하나님에 대한 무지, 말씀에 대한 무지를 회개해야 합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서는 결코 죄를 죄로 인식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 말씀대로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가득 잡은 이후 예수님께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감사하고 즐거워한 것이 아니라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라고 회개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기 때문입니다. 한 인간으로 한 랍비로 만난 것이 아니라 신성으로 충만하시고 거룩함으로 충만하신 예수님을 비로소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되면 죄를 인식하게 되며 멀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하나님 알기를 거부하고 말씀을 배우기를 멀리한다면 죄에 대해서도 무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나의 모습을 회개해야 합니다.

둘째,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죄를 알지만 죄를 회개하지 아니함을 회개합니다.
의사 입장에서 제일 답답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의사 말을 안 듣는 사람입니다. 분명히 몸에 이상이 있어서 검사를 받고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해야 하는데, “그 정도는 괜찮습니다” 라고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뭐 그 정도 병가지고 별일 있겠습니까?”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대책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예수님께서 "의원이 온 것은 병든 자를 고치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죄를 물든 환자입니다. 모두 예외없이 죄인입니다. 치료자없이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오늘 이시간 나는 죄로 물들었습니다. 죄로 고통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문제가 죄로부터 왔습니다. 나의 연약함, 나의 문제, 나의 고통을 치료하여 주소서 라고 겸손히 구하시기 바랍니다. 교만은 멸망이 선봉이지만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입니다.

셋째, 회개의 핵심! 나 중심성!!! 자아 중심성을 회개하라!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죄가 있다고 하면 “나 중심성” 입니다. Self centered. Ego centered. 모든 생각에 내가 중심입니다. 내가 주인입니다. 내가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생각과 행동의 주체가 나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개입하실 여지가 없습니다. 내가 주인이고 내 중심으로 돌아가니 주님께 엎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스스로 하다가 내가 스스로 포기하고 내가 좋으면 하고, 내가 싫으면 안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 열심히 해도 내가 주체고 내가 주인이고 내 유익을 꾀한다면 그건 창조주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 아담/하와
아담과 하와의 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생각의 주인이 아니라, 그들 자신이 주인이 되었습니다. 내가 보니 내 눈에 보기 좋았습니다. 내가 보니 아주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에 내가 인생의 주인으로 한번 살아보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가 중심이 되는 순간 타락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결론
결국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할 수가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죄와 싸워나갑니다. 물론 우리 영혼이 죽어 있으면 죄를 의식하지도 못하고 의식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받은 백성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끝까지 죄와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죄와의 싸움에서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죄를 이기신 대제사장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기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요 17장 예수님의 기도
15절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절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절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절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루살렘으로의 입성은 예수님에게는 고난과 죽음의 시작이었지만 부활의 영광을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십니다. 그 은혜와 능력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 줄 믿습니다.

이번주 고난주간 예수님을 의지하여 영광의 부활, 승리의 부활을 소망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실천합시다.
1. 릴레이 금식/미디어금식
2. 요한복음 1독
3. 교회새벽 및 수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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