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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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선교시리즈 / 선교와 하나님의 복 "너는 복이될지라"

작성자
Pastor Ha
작성일
2017-03-21 19:58
조회
941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3장 1~2절

창세기 12장 1~3절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이 약속을 아브라함 때 뿐만 아니라 그 이후로부터 오늘날까지 점진적으로 성취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궁극적이며 최종적인 성취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 성취와 관련하여 존 스토트는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참고, 퍼스펙티브스 1, 58페이지).

첫째, 하나님은 역사의 하나님이십니다.
역사는 제 멋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원한 과거에서부터 생각하셨으며 영원한 미래에 완성될 하나의 계획을 정확한 시간에 맞추어 이루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역사의 핵심! 역사의 추! 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약속을 먼저 맺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주도적으로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은 계약이 아니라 언약입니다. 끊을 수 없는 언약, 파기될 수 없는 언약입니다. 이 언약적 사랑의 완성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이 언약적 사랑가운데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오직 하나, 곧 믿음입니다. 이 언약을 믿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복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약속하신 것은 복입니다. 사명을 주시면서 동시에 복도 함께 주셨습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태도는 항상 긍정적이고 건설적이며 풍성케 하는 것입니다.

넷째, 하나님은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심판과 지옥은 분명히 실재하지만, 하나님은 사람들을 그곳으로 보내시는 분이 아니시라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계시록 7장 9절 말씀처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구원받게 하시는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다섯째,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족속”을 복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는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씨”로 말미암아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웃사랑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를 통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약속의 성취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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