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칼럼

column

탈북동포 형제 자매님들을 그리워하며 / 카톡 후기 모음

작성자
Pastor Ha
작성일
2016-07-24 01:24
조회
2855
지난 7월 17일에서 21일까지 (장소:예수인교회) 고향선교회 주최 탈북자 통일선교대회가 열렸다.
30여명의 탈북 형제 자매님들이 방문하여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생생한 탈북 간증을 해주셨다.
흘린 눈물만 해도 태평양 바다보다 조금 부족하리라.

연합회 임원으로 협력하는 차원에서 함께 한 선교대회는 전혀 생각지 못한 은혜와 감동을 남겨주었다.
행사를 준비하고 섬길 뿐만 아니라 이분들과 동행한 3박 4일의 시간은 내 평생 가장 값지고 고귀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이분들의 삶 그 자체가 충격이었고 감동 그 자체였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 죽음의 사선을 넘어온 이야기는 믿기지 않았고 마치 공포 영화를 본 듯, 망치에 세게 한 대 맞은 듯 멍한 느낌이었다. 잠을 청하여 누웠지만 충격의 여파는 나의 잠을 가로막았다. 몇시간 자지 못했지만 그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새벽집회 또한 달려갔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밤 11시에 돌아오는 봉사였지만 전혀 힘들지 아니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탈북자분들의 간증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이었다.
일일이 다 기록할 수는 없지만 한가지 그들의 공통된 고백은 북한에서는 한번도 들어본 적 없던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죽음의 국경선을 넘어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대부분 중국에서 처음 접한 성경과 하나님이었지만 고통가운데서 희미한 믿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이 이들을 자유와 생명으로 이끌었다.
하나님은 이들을 놓치 않고 계셨다. 희미한 믿음이었지만 고통가운데 찾아주셨고 능력의 이름, 부활의 그 이름을 기억하게 해주셨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고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안일함 가운데 나태함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신저였다.
"인자가 다시 올 때 너희중에 믿음으로 보겠느냐!"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렇게 큰 울림을 준 경험은 없을 것이도다.
역시 생명 걸고 신앙을 지킨 이들의 간증은 역사하는 능력이 크도다.
고향선교회 윤요한 목사님의 존재는 새벽별같이 반짝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도다.

*** 아래에 참석자와 봉사자들의 후기를 나눕니다. ***

미래의꿈을 가진 사랑하는 우리가족들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보냈어요 한가지 소망은 우리가 다시 볼수 있다는기대를 해보면서 미안하고 존경합니다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듯이 이번만남을 통하여하나님 의 선하신계획이 더 앞당겨질것이라는 확신이오네요 우리모두에게 임마누엘 하나님이 여호와닛시 로 인도해감을 감사 드리며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God Bless you.

사랑하는 새터민 형제 자매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끼며 도전받는 기회였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형제 자매님
인생길이 가로막힐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왔다는 사실과
우리가 영원히 거할 곳은
이 세상이 아니라 천국이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막힌 길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현장이라는 사실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두 잘도착하셨다니 감사하네요~저도 마이애미에 방금 도착했습니다~통일선교대회를 성황리에 마칠수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고향선교회와 예수인교회 목사님들과 사모님, 그리고 이웃사랑교회 하치호목사님,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 모든성도님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저희들이 은혜를 입었습니다~ 아름다운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받은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이번대회를 준비하시고 진행하신 윤목사님과 여러 목사님들 예수인교회 사모님과 전도사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식사를 정성다해 준비해주신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여러모로 도우시고 후원해주신 지역사회의 수많은 성도님들의 헌신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사랑에 빚진자로서 늘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목사님들! 주방에서 섬기신 예수인교회 권사님들, 박정희전도사님, 하목사님!
이번 통일선교대회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시고 봉사하시는 모습 감동이였습니다 ~~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대회를 위해 애쓰시고 수고하신 우리 회장님 주영순전도사님 부회장 이순옥전도사님 간사 한순영 전도사님 유순희집사님 조진희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향선교회원님들! 은혜로운 선교대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아 성령님의 교통충만역사를 경험하고 도전을 받아 각사람 있는 위치에서 복음적 삶을 살아가게 될줄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느니라" 할렐루야! 아멘!

서종원 목사님의 카메라 셔터 누르시는 포스 속의 사진들이 기대됩니다.
하치오 목사님의 울림 있는 말씀도 잊을 수 없습니다.
윤요한 목사님의 자녀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윤요한 목사님 사모님의 쾌차를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Lone Cypress 론 사이프레스. 우리가 함께 갔던 몬테레이에 절벽에 홀로 서있던 백향목 나무입니다. 위에 단체 사진 속에 있는 나무 보셨죠? 기나긴 세월 고도속에서 홀로 강한 비바람을 외로이 견뎌내었기에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나무가 되었고 우리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 형제 자매님들의 고독과 고통을 인내한 삶이야 말로 론 사이프레스같이 존귀한 삶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과 여기 우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만이 주시는 자유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내년 통일 선교 대회때 꼭 다시 만나 주님 원하시는 비전을 이룹시다. 좀 쉬었다가 함께 준비합시다.

통일선교 대회 모든 영광 주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복되고 복된 만남과 귀한자리까지 샌프란시스코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통일선교대회를 준비하신 윤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목회자분들 예수인교회 성도분들께 그리고 스탭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일정을 친혈육같이 보살피고 이껴주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기위해 헌신하시는 모습들 참 아름다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바아버지의손을 꼭잡고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시는 삶다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번대회를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관진목사님,사모님!
샌프란시스코 통일선교대회에서 귀한 목사님과 사모님 뵙게 된것 감사드립니다.
40년전 조용기목사님께서 첫번째로 해외로 파송하신 목사님이라고 들었습니다
낯선 곳에 동양인 한국인으로서 오늘의 예수인교회가 세워지기까지 눈물의 기도와 헌신이 있으셨는지를 목시님과 사모님, 서종원목사님,김희원목사님, 최용진장로님 최종원장로님 전도사님들 박정희권사님 주방에서 소리없이 봉사하시던 여전도회~예배시간 시간마다 오셨던 성도님들을 보면서 영으로 알게 되었고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통일의 마중물인 탈북민들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품어 주시고 사랑하시고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처럼 우리 탈북민들이 오목사님과 사모님 하목사님 서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들을 비롯한 많은분들 통해 하나님 사랑을 강하게 많이 받아본 대회도 없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능력있고 멋진 주의 종들을 붙여 주시고 날마다 끼마다 풍성하게 채위주시며 대회를 성과적으로 잘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다함없는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릴뿐입니다
내넌에는 또 얼마나 더 멋있게 잘 이끌어 가시고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부어 주실런지 더욱 기대 됩니다.

탈북민 자랑인 조진혜 자매님 어쩌면 영어도 그렇게 잘 하세요? 하나님 우리 진혜를 너무 잘 키우고 계시네요
윤목사님 너무 연세 많아지고 앞으로 그분의 사역을 이어갈 분이 필요합니다 잘 훈련받고 잘배워서 앞으로 러시아 탈북민들도 데려오고 중국의탈북민들도 더 데려 오고 북한의 영혼들도 자꾸 데려와서 5만명의 탈북민들을 데려와야 한다는 윤목사님 사역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준비된 종을 세우시리라고 봅니다 저희들이 힘껏 도울 테니까 큰 비전을 가지시고 잘 준비 되어서 앞으로ㅈ크게 쓰임받기 바랍니다. 날마다 기도많이 할게요 항상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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